2026.08.05 수요일 (부제: 스쿠볼)
1)
야마모토 요시노부 팬이다. 자연스래 LA 다저스 팬이 되었다. 작년에는 야구에 미쳐서 (마침 집도 야구장 근처) 심심하면 야구장에 갔는데 올해는 야마모토 선발날만 라이브로 챙겨본다. 그러다 이번 트레이드 시장에서 스쿠볼이 LA 다저스로 왔다.
야마모토도 며칠전 8이닝 3실점으로 패전했는데 이번에 스쿠볼도 6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요즘 LA 투타 밸런스가 너무 안 좋다. [악의 제국]치고는 너무 비실비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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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래 들어 한 소비 중 말도 안 되게 삶의 퀄리티를 높여 준 게 두 가지 정도 있는데, 1번이 쇼토쿠 우스하리 잔. 그리고 2번이 폼롤러.
처음에는 겁나게 아팠는데 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 생각이 많아서 머리가 쉽사리 피로해지는데, 그때마다 그냥 바닥에 요가 매트를 깔고 근육 구석구석을 쑤시면 리셋된다.